‘태극마크’ 꿈꾸는 소형준을 향한 이강철의 조언 “투심을 갈고 닦아라” KT 위즈의 ‘미래’ 소형준(20)이 구위를 되찾으며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는 2일 현재 6연승을 달리며 승률 0.609(42승27패)로 리그 1위에 올라 있…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메이저중계 ◀ Clcik 추천 기사 글 스즈키 일본 역대 기록 단열 이 잘 된 건물 NATO 핀란드 가입을 요청하기 직전! 재입국 허가 취득 실패 1996년에 문을 연 인도 최초의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