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에서 연달아 신기록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남자 배영 이주호(26·아산시청)도 한국 수영을 빛내고 있다. 이주호는 배영 200m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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