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8개 대회 4승 비결은 오로지 체력, 우승 위해 태어난 조던처럼 되고 싶어” “트로피 놓을 공간 걱정은 안 해요. 우승만 한다면야 안고 잠인들 못 잘까요.” 박민지(23·NH투자증권·사진)의 경기 용인시 집 거실에는 올해에만 우승 트로피 4개가 더 놓였다…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메이저중계 ◀ Clcik 추천 기사 글 스즈키 일본 역대 기록 단열 이 잘 된 건물 NATO 핀란드 가입을 요청하기 직전! 재입국 허가 취득 실패 1996년에 문을 연 인도 최초의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 클릭